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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뽁뽁이 효과] 경향신문 10월 30일자 보도
제목 [단열뽁뽁이 효과] 경향신문 10월 30일자 보도
작성자 매트백화점 (ip:)
  • 작성일 2013-10-31 10: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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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 줄이는 단열·방풍 제품

올겨울에는 특히나 매서운 한파가 몰아닥칠 것으로 예상된다. 벌써부터 겨울 전력난까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라 전기요금 누진제에 따른 난방비 부담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그렇지만 조금만 신경 쓴다면 새는 에너지를 막아 난방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시중에는 이처럼 에너지 빈틈을 잡아주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들이 나와 있다. 전문가들은 출입문이나 창문 틈새를 통해 들어오는 외풍만 막아도 실내온도를 2~3도 높여 난방비를 10~20% 줄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

■ 1만원으로 하는 셀프 시공

볕이 잘 들지 않고 외풍이 심한 유리창에는 단열재 용품시장의 최강자 ‘뽁뽁이’가 제격이다. 과거에는 포장용 뽁뽁이를 유리창에 붙이기도 했지만 요즘은 창호용 단열뽁뽁이가 따로 나온다. 내·외부의 온도 차단기능을 하는 공기캡슐도 포장용에 비해 촘촘하고, 앞뒤로 비닐소재 코팅이 덧대어 있어 단열효과가 한층 뛰어나다. 접착제를 바를 필요도 없이, 원하는 크기로 재단한 뒤 창문에 물을 뿌려 붙이기만 하면 된다. 기본 판매단위(90㎝×10m)당 가격이 최대 1만원을 넘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미관을 고려해 최근에는 벽지처럼 다양한 무늬로 디자인한 고급형 제품들도 출시되고 있다.현관문이나 창문 틈새를 막는 문풍지의 경우 우레탄 소재가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최근에는 역시 미관상의 이유로 투명한 재질의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창호용 단열뽁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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